탁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누구든 환영합니다.
9월30일(토) 7:30PM / 10월1일(주일) 11:00AM
백기현교수 찬양간증집회
공주대학교에서 성악을 가르치는 백 교수는 등뼈가 휘고 가슴이 튀어 나온 꼽추였다. 두 살 때 마루에서 굴러 떨어진 이후 50년 넘게 그렇게 살았다. 그리고 지난 2005년 2월 기도회에 참석했다 5일에 걸쳐 치유됐다. 지금 백 교수의 몸은 정상이다. 꼽추였던 흔적은 전에 있던 등 뒤의 살이 조금 튀어 나온 것뿐이다. 그나마 몸 안의 뼈는 곧게 뻗어있다. 백 교수는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현역 교수로서 오페라 '이순신'을 제작해 인기를 모으며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사람이다. '이순신'은 러시아와 오페라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도 공연할 정도로 한때 큰 성공을 거뒀다. "꼽추로 50년 이상 살고 40년이 넘도록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만난 건 2년 전이에요. 전에는 불만과 비방이 가득했죠. 교회 탓하고 걸핏하면 목사님 비난하고 기도를 해도 믿음은 없이 중언부언했어요. 입 밖으로 소리 내서 기도한 적도 없고요." 국내외를 오가며 한국형 오페라를 공연하다 빚을 진 백 교수는 마지못해 부인과 함께 기도 집회에 참석했다가 기적을 체험하게 됐다. "새벽기도니 부흥회니 그런 걸 무시했었죠. 큰 소리로 찬양하고 기도하는 건 무식한 짓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날도 인도하는 목사님이 자꾸 고개를 들어 십자가를 보라고 해서 불쾌했는데 지적당할까 봐 따라 한 거죠." 백 교수는 '성령의 조그만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갈까 말까' '할까 말까'하는 갈등 가운데 희미한 소망을 놓치지 말고 '가서 하라'고 힘 주어 말했다. 그 때가 기적의 순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믿는 사람에게만 기적이 일어납니다. 의심하는 마음에는 축복이 없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진짜 만나야 합니다.
왜 저에게 일어난 이적이 여러분에게는 생기지 않겠습니까?"
화창한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해요
멋진 행사로 예수님을 찬양하고
캐나다도시에 진리의길을선포하니 고마워요!
반전의 축복된 시간들 이었습니다
8월 6일 : 2차례에 걸쳐 11am / 2pm 에 진행된
영혼의 Naomi Striemer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8월 6일 : 2차례에 걸쳐 11am / 2pm 에 진행되는
영혼의 Naomi Striemer 콘서트 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세계 최고의 복음성가 가수이자 탁월한 영성 간증자
This is an amazing song, thank you, Naomi. What I get out of this song is second chances. Yeah, we mess up, but He doesn't give up on us, he lets us try again. And again. We can look back on "what might have been", but He tells us to forget about that, and to look ahead instead. There is good stuff ahead. He promises.
8월 6일 2PM - Naomi Striemer 콘서트
2차례에 걸쳐 11am / 2pm 에 진행되는 영혼의 콘서트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찬양가운데 임재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성공적인 예배의 핵심입니다!!!!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마 4:19/막 1:17) "I will make you fishers of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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