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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을 우아하게-제2 한인요양원 꼭 성사돼야탁구 2022-02-24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풀어 나를 주오/나는 젊었거늘 돌이라도 무거울까/늙기도 서럽거늘 짐조차 어이 지실까.” –송강 정철의 훈민가(訓民歌).

 

 늙는 것은 서럽다. 젊어서 죽도록 일해 자식들 키워내고 나니 어느덧 머리엔 하얀 서리가 내리고 육신도 쇠약해져 몸이 마음 같지 않다.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니 그를 서러워하는 것이 아니다. 근력이 떨어지고 육신이 아파오지만 기댈 곳 없고 말벗도 없으면 인생의 황혼녘이 비참해지는 것이다.

 

 늙어서도 스스로 운신하고 독립해 살 수 있다면 무슨 걱정일까만 현실은 그렇질 못하다. 누군가 곁에서 지켜주어야 한다. 돌보아줄 사람이 자식이나 피붙이라면 좋겠지만 그 또한 그럴 수 없으니 천상 남의 손에 기댈 수밖에 없다.

 

 그런데 돌보는 사람이 말이라도 통하는 동족(同族)이고 해주는 식사라도 입에 맞는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거동이 불편할 때 부축해주는 일도 내 부모같이 정성껏 해주면 얼마나 고맙겠는가.

 

0…요즘 세상에 노부모 곁만 지키며 돌보아줄 자식을 기대할 수는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직업적으로 운영되는 양로원에 부모를 맡길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돈 받고 기계적으로 노인들 수발을 드는 이들이라곤 하지만 노인들을 짐짝처럼 다루는 실상을 알고 보면 가히 충격이다.   

 

 뜻밖의 코로나 사태를 통해 양로원의 처참한 실태가 어느정도나마 바깥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바퀴벌레와 빈대가 기어다니는 너절한 침대에 노인을 방치하고, 대소변을 못 가리는 노인의 기저귀를 갈아주지 않아 악취가 진동하는가 하면, 밥먹는 시간이 지나면 아예 굶기고, 아프다고 약 좀 달라고 해도 무시해버리기 일쑤다.

 

 치매 걸린 노인을 걸핏하면 육체적으로 학대해 피멍이 들게 하고 심지어 침대에 묶어놓고 몇시간씩 꼼짝 못하게 하는 악질 요양원 직원도 있다.

 

0…말이 좋아 장기요양원(Long Term Care)이지 노인학대시설에 다름 아니다. 한국말로 양로원이라 하면 어감이 좋지 않아 요양원이라는 말을 쓰지만 그게 그거다. 실상이 이렇다 보니 시설에 갇힌 노인들은 ‘여기서 나가려면 죽는 길밖에는 없다’고 탄식한다.

 

 양로원을 운영하는 영리단체(기업)는 이러고도 버젓이 정부의 각종 지원을 받아낸다. 온타리오의 경우 요양원 건립비에 더해 침상 1개당 매년 5만여 달러의 운영비를 대주니 그야말로 돈이 되는 장사다.

 

 이런 영리단체는 대개 여러 개의 양로원 시설을 기업형식으로 거느리고 있는데,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수발드는 직원을 최소한으로 고용하기에 직원 한 명이 많게는 15명 이상의 노인을 맡는다. 이런 현실에서 제대로 된 돌봄을 기대하는 것은 애당초 무리다.   

 

0…코로나를 계기로 양로원의 일부 민낯이 드러나긴 했지만 외부로 밝혀지지 않은 비참한 사실도 수두룩하다. 특히 말도 안 통하는 외국인 시설에 갇혀 지내는 노인들의 고생은 이루 말할 나위도 없다. 수많은 한인노인들도 그런 시설에서 비참한 말년을 보내고 있다. 

 

 한인노인들이 인생의 황혼녘을 보내는 양로원이 제대로 운영돼야 할 필요성이 여기에 있다. 말이 통하는 한국인이 정성껏 수발을 들고, 음식도 입에 맞는 한식을 먹을 수 있으며, 여유있는 공간에서 안락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야 노부모를 맡긴 자식들도 안심할 수 있을 터이다.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겠지만 한인사회도 갈수록 노령화되고 있다. 수시로 원로들이 돌아가시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아리다.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된 한인노인 시설이 더 많이 있어야 할 당위성이 제기된다.  

 

0…지금 토론토의 유일한 한인전용 요양원은 ‘무궁화’ 한곳 뿐이다. 그나마도 자금난에 봉착해 타민족 기업에게 빼앗길 위기 일보직전에 한인들의 열화(烈火) 같은 노력으로 겨우 되찾게 됐다. 앞으로 무궁화요양원을 경영할 아리랑시니어센터는 정부의 최종 허가를 위해 막바지 노력중이다.

 

 무궁화가 어떻게 세워진 시설인가. 동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합쳐져 이룩한 감동적인 열매다. 하지만 무궁화의 침상은 60개 밖에 안된다. 갈수록 연로해지는 한인사회를 감안할 때 양로원 수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다.

 

 무궁화에 입주하려고 기다리는 대기자만 200여 명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연세 많으신 분들은 기다리다 돌아가실 판이다. 제2의 한인요양원이 절실한 이유다.          

 

0…이런 실정에서 제2의 한인요양원을 짓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특히 건물설립에 가장 큰 난제 중 하나인 부지문제가 거의 해결된 상태이기 때문에 성공가능성이 아주 높다. 선뜻 부지를 제공하겠다고 나선 측은 토론토 서북부에 있는 '기쁨이 충만한 교회(담임목사 양요셉)'. 그야말로 한인사회의 구세주를 만나 셈이다.

 

 다만 이 교회에 요양원을 짓기 위해서는 현재 공업지역(Industrial Zone)인 지목(地目)을 주거용지로 변경해야 한다. 여기엔 토론토시의 승인이 필요하며 그래서 한인사회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즉 온주정부에서도 적극 추진중인 장기요양원을 지을 수 있도록 시에서 도와 달라는 것이다. 

   

 때마침 오는 6월 2일에는 온주총선이 실시된다. 따라서 이 기회에 정치인들을 잘 활용해 반드시 우리의 목표를 성취하도록 해야 한다.

 

0…늙어가는 한인사회, 양로원 문제는 곧 나의 일이다. 머지 않아 내가 들어가 살 곳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안락한 시설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나. 내가 들어갈 집, 내가 짓는다는 각오로 서명운동에 참여하자.  (사장)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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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제2 한인요양원 건립 추진…토론토 서북부(스틸스/킬) ‘기쁨이 충만한 교회(담임목사 양요셉)'서탁구 2022-01-23

 

제2 요양원 건립 본격화

 

추진위 "부지문제 해결, 서광비쳐"

 

<제 2 한인요양원 건립>

 

토론토에 제2 한인요양원 건립 추진…

 

토론토 서북부(스틸스/킬) ‘기쁨이 충만한 교회(담임목사 양요셉)'서 부지 제공키로…

7층 건물에 최대 128개의 침상…정창헌.유동환.양요셉 목사 등 중심…

지목 용도변경 위해(현재 산업용지) 동포사회명운동 예정...

 

https://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4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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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탁구경기 시상과 어제밤 재미있었던 윷놀이 사진!!!탁구 2020-01-01

연말에 탁구경기 시상과 어제밤 재미있었던 윷놀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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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선교회를 위해서 수고하시는 회장님과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탁구 2019-12-29

탁구 선교회를 위해서 수고하시는 회장님과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영원하길 주님께 감사함으로 간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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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기 노스욕에서의 성탄 나눔전도탁구 2019-12-22

26기 노스욕에서의 성탄 나눔전도

영하의 날씨임에도 성령께서 도우셔서 춥긴하였으나 은혜롭게 진행되어

 

 

26기 노스욕에서의 성탄 나눔전도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영하의 날씨임에도 성령께서 도우셔서 춥긴하였으나 은혜롭게 진행되어 받는이나 전하는 이들이 모두 기뻐하였습니다.

 

백승희 사모님의  따스한 사랑의 손길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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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겨울이 될려나 봅니다탁구 2019-11-23

지난밤에

눈이 소복이 왔네

지붕이랑

길이랑 밭이랑

추워진다고

덮어주는 이불인가봐

 

 

 

그러기에

추운 겨울에만 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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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동호회에 모든분을 환영합니다탁구 2019-11-23

탁구동호회에 모든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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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1시간를 얻은 기분 좋아요fullofjoychurch 2019-11-03

좋은 아침입니다!
화창한 11월에 첫주일 감사합니다. 
보너스 1시간를 얻은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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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친선개임은 누구나 환영fullofjoychurch 2019-09-02
앞으로 탁구선교회발전과 질서를  위해서 주중친선개임은 누구나 환영하지만 월말정기게임은 등록교인으로
하는걸 원칙으로 함을 알려드립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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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지난 12일(월) 한인 밀집지역 노스욕을 깜짝 방문fullofjoychurch 2019-08-19

총선 겨냥 에사시(자유당, 윌로우데일) 의원 지원유세 성격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지난 12일(월) 한인 밀집지역 노스욕을 깜짝 방문해 한인들에게 자유당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해준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날 트뤼도 총리는 영 스트릿-스틸스 애비뉴에 있는 한식당 ‘안주’에서 한인 단체장 등 40여명과 만나 짧은 대화를 나눴다. 또한 한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김치 냄새가 좋다” “감사합니다” 등 한국어로 인사했다.
이번 모임은 알리 에사시(자유당, 윌로우데일) 의원이 주도했으며, 총리는 셰볼레 방탄차량을 타고 경호원들을 대동한 채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10월 연방총선을 앞두고 자유당 지원유세 성격이 강했으며, 총리가 떠난 후에도 총리실 전략자문수석인 한인 벤진씨가 남아 대화를 나눴다. 
 한편, 트뤼도 총리는 앞선 기자회견에서 온주 보수당 정부가 지난 4월 삭감한 난민에 대한 법률지원 예산 2,700만 달러를 보조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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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호님과 함께한 기쁨 찬양팀fullofjoychurch 2019-08-13

성가 가수 송정호님의 기타반주와 목소리로 어우러진 한마당,기쁨충만 기타찬양팀과의 좋은시간 ~~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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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카노인회 시니어축제fullofjoychurch 2019-08-03

2019 한카노인회 시니어축제가 오는 8월 3일(토) 오전 11시부터 G 로스 로드 파크에서 성대히 열렸습니다..조성준장관님의 방문으로 더욱더 열기가 뜨거워져~ 더운 줄 모르고 재밌는 하루가 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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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레슨 받으면fullofjoychurch 2019-07-15

오늘 수고 많았구요. 조금만 레슨 받으면 프로 등극 가능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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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맘이 전해 집니다fullofjoychurch 2019-07-15

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맘이 전해 집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만드신 대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면서 행복한 운행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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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먼 앨라배마 나의 고향은 그곳 밴죠를 매고 나는 너를 찾아 왔노라 ~~fullofjoychurch 2019-07-15

 

 

멀고먼 앨라배마 나의 고향은 그곳 밴죠를 매고 나는 너를 찾아 왔노라 ~~
 

Alabama 초입에 진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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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온타리오 한인목사회와 사모회 하계야유회는 G Ross Park 에서fullofjoychurch 2019-06-25

온타리오 목사회 야외예배는 G Ross picnic area 2에서 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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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야유회 -- 금주 23일(일) -- 11시 Gross Parkfullofjoychurch 2019-06-18

 

하계야유회 --  금주 23일(일) -- 11시 Gross Park

 

점심 BBQ후 발야구와 족구 친선경기가 있아오니

 

모두 오셔서 마음껏 평안한 주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BBQ파티에 누구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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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목사 초청 ~~ 토론토 연합 성회 ~~ 6월 3일(월)-5일(수) 장소: 토론토 염광교회fullofjoychurch 2019-06-03

 

김문호 목사 초청 

 

 

토론토 연합 성회

 

 

2019년 6월 3일(월)-5일(수)

 

장소: 토론토 염광교회

 

 

"하나님의 은사를

불일 듯 하게하라!”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디모데후서 2Timothy 1:6) "For this reason I remind you to fan into flame the gift of God, which is in you through the laying on of my hands."

 

2019 온타리오 한인 목사회 임원

 

회 장: 김동욱 목사 (큰나무 교회)

부회장: 김용식 목사 (온누리연합 교회)

총 무: 양요셉 목사 (기쁨이충만한 교회)

서 기: 방덕규 목사 (SEA Mission, 도시빈민선교회)

회의록서기: 최우일 목사 (백송 교회)

회 계: 최영민 목사 (감사 교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온타리오 한인교회들과 지역사회를 잘 섬기는 일꾼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강사 김문훈 목사 약력

 

▶ 부산 포도원 교회 담임 목사 ◀

- 고려 신학 대학원 (M. Div.)

- 고려 신학 대하원 (Th. M)

- 미국 Evangelical University

명예 신학박사

- 고신 의과대학, 간호대학 교목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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