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누구든 환영합니다.
멀고먼 앨라배마 나의 고향은 그곳 밴죠를 매고 나는 너를 찾아 왔노라 ~~
Alabama 초입에 진입 했습니다.
시편 118:28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만 높이는 존귀한 믿음의 삶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모두 모두 주안에서 행복한 밤 되시기를....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 니하며 밤의 달 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말씀하신 주여!
이 아침에 새롭게 시작하는 날 일주일, 나의힘 이 되시는 주님과 동행하니 믿 음의 삶을 실천 하며 일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