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누구든 환영합니다.
오늘도 탁월한 두 분의 코치의 지도를 받으면서 실력을 쌓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토너먼트와 친교시간도 어우러진 시간들..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