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누구든 환영합니다.
가을입니다 깊어가는가을 밤입니다.
은혜와 감사뿐입니다.용서, 화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제는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복음의 길, 하나의 길을 기도와 진실한 영으로
같이 갔으면 합니다.